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

평택 캠핑성 - 실내수영장이 있고 실내 놀이터가 있는 키즈 캠핑장

by Jeonlado with 2026. 8. 10.
반응형

주말엔 가볼 수 없는 키즈 캠핑장 "캠핑성" 다녀왔어요.

​

데크 자리가 적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작은 텐트를 가지고 다녀왔네요.

그렇지만 생각보다 작지 않았어요.

​

여유 있었어요.

 

​

B 사이트였고요 22번부터 32번까지는 타프가 있었어요.

타프의 반대편은 2시 입실 때 보니 그늘져서 낮에 덥지 않겠다 싶었어요. 저희는 25번 자리에 머물렀고 타프가 가로로 길게 쳐 있는 자리였어요.

저희 옆자리는 세로로 ..

자리가 각각 달랐지만 B 사이트 쪽에선 28번 자리가 양옆으로 주차가 가능해서 옆 텐트와 거리가 좀 있어 보여 다음 재방문 시엔 28번 자리에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곳은 아이들이 놀 공간인 실내 놀이터에요.

​

 

놀이터에 한쪽엔 부모님이 아이 기다리는 동안 쉬면서 안마도 받을 수 있게 안마기가 놓여 있었어요.

​

수영 공간은 그늘 막이 있긴 했지만 냉방이 되지 않아 조금 더웠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물놀이에 신이 났네요.

​

 

수영장 입구에 이렇게 탈수기가 두 대 놓여 있어서 물놀이 후 탈수하기 편했고 샤워실이 바로 연결되어 샤워 후 탈수하기 좋은 동선으로 연결져 개별 샤워 대가 있었어요. 역시나 냉방 안되어 덥기는 했어요.

 
 

​

타프는 사진과 같은 모습이고 이번엔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얇고 가벼운 텐트를 들고 방문했어요.

가까운 것도 있고 아이랑 당일 물놀이하려다가 방문하게 되어 가볍게 다녀왔어요.

​

이제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고 보니 키즈 캠핑장은 아이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어울려 놀 수 있는 친구들이 있으면 했는데.. 너무 어린 아이들이 있고 놀이터도 작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에요.

​

아이가 어리다면 아이들과 신난 실내 놀이터 놀이를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실내 놀이터는 에어컨이 나왔고 시원했어요.

​

아쉬웠던 점은 다른 분들이 써둔 장점에 대해 아쉬웠어요.

아이들이 너무 어린데 안전할 거라는 마음으로 아이들 노는 곳을 들여다보지 않는다는 것

​

저는 아이가 하나라 물놀이 때 고학년이어도 함께 놀아주었는데.. 저의 옆에서 계속 혼자 있던 아이. 그래서 우리 가족과 함께 논 아이도 한참 동안 놀 동안 부모님이 단 한 번도 와 보시지 않았어요.

​

안전불감증... 이란 단어가 생각났어요. 얼마 전 친구가 전해 준 이야기, 계곡에서 5살 아이가 사망한 사건.

바위 틈에 발이 끼었다는데... 허부적대는 그 아일 누군가 일찍 발견했다면 ... 그 아이가 허부적대다 저 멀리

떠나갈 일은 없지 않았을까 부모는 대체 뭘 하고 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

실내 놀이터가 있고 실내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종일 놀기에 아주 좋은 장소임엔 틀림없었어요.

​

단지 우린 아이는 커서 좀 다른 캠핑장을 찾아야겠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