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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제천캠핑장 출발 영월 전기카트 타러 다녀왔어요 신난 스피트즐기기

by Jeonlado with 2026.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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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저녁 미리 준비하고, 29일 아침 부지런히 영월로 출동!

캠핑 마지막 날 아침은 늘 정신이 없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28일 저녁에 어지간한 짐을 다 정리해 둔 덕분에 29일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남은 짐만 싹 싸서 가벼운 마음으로 영월로 출발할 수 있었어요. 부지런 떨었던 과거의 우리 칭찬해...!

🍳 아침부터 든든하게! 영월 맛집 '문수정'

영월에서 타기로 한 전기카트 장소로 가기 전, 중간에 들러 아침을 해결하기로 했어요.

폭풍 검색 끝에 찾아간 영월 맛집 '문수정'은 시작부터 대만족이었습니다.

 
 
  • 개인별 개별 주문 가능: 가족들 입맛이 다 달라도 걱정 없는 게, 메뉴를 각자 원하는 대로 개별 주문할 수 있어서 서로 다른 음식을 시켜 나눠 먹기 정말 편했어요.
  • 리뷰 이벤트 득템: 소소한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서 시원한 음료수도 서비스로 득템했답니다!
  • 입맛 까다로운 아이도 반한 맛: 구수하고 진한 집밥 스타일의 된장찌개는 밥도둑이 따로 없었고, 평소 입맛이 까다로운 우리 아이도 돈가스가 너무 맛있다며 싹싹 다 비워냈어요. 온 가족이 기분 좋게 든든한 아침 식사를 마쳤습니다.

🏎️ 스릴 만점! 영월 전기카트 탑승기 (feat. 쫄보 엄마의 용기)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도착한 곳은 바로 영월 전기카트 체험장!

햇살은 뜨거웠지만 시원한 대기실이 있어서 편하게 대기할 수 있었고, 간단한 조작 교육을 받은 뒤 다른 일행들과 함께 탑승했어요.

  • 쫄보 엄마의 대변신: 사실 타야 할지 말아야 할지 100번은 고민했지만,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위해 큰 용기를 내어 탑승! 처음 코너를 돌 때는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쿵쾅거렸지만, 이내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스피드를 즐기게 되더라고요.
  • 꿀잼 보장 액티비티: 코너링 미숙으로 벽에 몇 번 박치기도 했지만 위험할 정도는 전혀 아니었고, 나중엔 아주 평화롭게 주변 풍경을 즐겼답니다. 아이와 함께 웃으며 추억을 만들기 정말 좋은 활동이었어요!
  • 포토존도 있어서 잠깐 내려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 평일에도 핫했던 '더위사냥축제' & 천연 에어컨 '광천선굴'

카트를 타고 이동한 곳은 여름 피서로 유명한 더위사냥축제 현장!

  • 흥겨운 축제 분위기: 평일이었음에도 사람들이 꽤 많아 활기찼어요. 수영장은 물이 낮은 풀장이라 우리 아이는 따로 이용하지 않고 입장만 했는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사람들이 다 함께 뛰노는 모습만으로도 흥이 올랐답니다. 특히 마술쇼와 비눗방울 놀이 코너에서는 다 큰 우리 아이도 눈을 떼지 못하고 엄청 신나게 즐겼어요.
  • 시원함의 끝판왕, 광천선굴(광천동굴): 축제장 주변이 너무 더워서 인근에 있는 광천선굴로 대피했습니다. 여기서 대박 혜택! 더위사냥축제 입장권 덕분에 광천선굴을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캠핑 철수부터 맛있는 집밥 아침 식사, 스릴 넘치는 전기카트, 그리고 흥겨운 축제와 뼛속까지 시원했던 동굴까지 완벽하게 이어졌던 알찬 영월 여행 코스였습니다. 여름철 아이와 함께 힐링과 액티비티를 모두 잡고 싶다면 이 코스 그대로 강력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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