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시원하고 여유로운 캠핑장을 찾고 계신다면 주목해 주세요! 이번에 다녀온 강원도 영월의 '새말 캠핑장'은 쾌적한 시설과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낸 곳이에요.
풀타프존 이용 후기와 주변 계곡 정보까지 생생한 다녀온 일상을 풀어볼게요!
1. 영월 새말 캠핑장 '풀타프존' 이용 후기 & 편의시설

이번에 머문 곳은 바로 풀타프존이었는데요, 여름 캠핑에 아주 큰 장점들이 숨어있답니다. ( 사진을 찍는다고했는데.. 아쉽게도 다 흔들렸네요..)
- 이동식 에어컨의 시원함: 풀타프존 내부에 이동식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서 무더운 날씨에도 나름 시원하게 쉴 수 있었어요. 여름 캠핑의 가장 큰 적은 더위인데, 이 덕분에 한결 쾌적했습니다.
- 여유로운 사이트 간격: 사이트 간격 공간이 넓은 편이라 답답하지 않고 프라이빗하면서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 깔끔한 편의시설: 개수대와 공용 시설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고, 특히 공용 냉장고가 마련되어 있어서 시원하게 보관해야 할 식재료들을 넣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 애견 동반 가능 캠핑장: 반려동물과 함께 올 수 있는 곳이에요! 저희도 이번에는 강아지를 데려갔어요, 반려견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공간이 넓어서 공놀이 충분히 많이 할 수 있었어요
💡 작은 해프닝과 사장님의 감동 서비스! 풀타프존이라 당연히 전등(조명)이 있을 줄 알고 따로 랜턴이나 조명을 챙겨가지 않았지 뭐예요. 밤이 되니 깜깜해서 당황했는데, 사장님께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등을 빌려주셨어요! 사장님의 너무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어둡지 않고 아늑하게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2. 아이와 함께 즐긴 부대시설 (수영장)
캠핑장 내부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은 수영장과 놀이시설이 아담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다만, 산골 지역 특성상 물이 너무 차가워서 저희 아이는 아쉽게도 물이 차가워서 수영장에서 많이 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답니다.
3. 인근 계곡 방문기 & 방문 꿀팁
캠핑장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못 한 아이가 계속 계곡을 가고 싶어 해서, 인근에 있는 계곡으로 출동했습니다!
- 계곡 특징: 물고기도 정말 많고 물이 아주 맑고 차가웠어요. 자연 속에서 물고기를 관찰하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 구명조끼 무상대여 시스템: 이 계곡은 물이 깊은 편이라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었는데요, 재미있는(?) 규칙이 있더라고요. 구명조끼를 대여하지 않으면 아예 계곡 쪽으로 접근조차 할 수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곳이라 안심이 되었어요.


- 아이 반응: 막상 계곡에 도착해서 차가운 물과 깊은 수심을 보니 아이가 살짝 겁을 먹었는지(무서웠나 봐요!), 계곡 물에 발정도 담구고 물고기를 잡아보고 싶어서 열심 노력했지만 한마리도 잡지 못했어요 대부분 깊은곳에만 물고기가 많았는데 들어가지 않았어요.. 곤충도 잡을 수 있고 물고기도 잡을 수 있는 망이 있어서 계곡 따라 돌면서 잡아보려 노력은 했어요. 그나마 이망이 있어서 계곡 놀이를 한시간 이상 했어요. 시원한 계곡바람을 쐬며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어요.
📝 총평 및 마무리
강원도 영월 새말 캠핑장은 넓은 사이트와 풀타프존의 이동식 에어컨, 그리고 공용 냉장고 같은 편리함 덕분에 여름에도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의 친절하고 따뜻한 배려가 여행의 기억을 훨씬 더 포근하게 만들어주었네요.
여름철 시원하고 여유로운 영월 캠핑장을 찾고 계신다면, 새말 캠핑장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이틀 아침엔 횡성 루지 타는 곳에 다녀왔어요. 횡성 루지는 정말 재밌다네요.
'국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와 함께 역사 나들이] 무더운 날 방문한 횡성 3.1공원, 감사한 마음을 새기고 온 하루 (0) | 2026.08.05 |
|---|---|
| 제천캠핑장 출발 영월 전기카트 타러 다녀왔어요 신난 스피트즐기기 (0) | 2026.08.05 |
| 일상의 즐거움평창 더위축제장 더위속에서 -> 천연 에어컨 '광천선굴' (0) | 2026.08.04 |
| [평창/영월 인근 가볼만한곳] 더위사냥축제 평일 방문기 솔직 후기! (26.07.29) (0) | 2026.08.04 |
| [제천 여행 코스] 제천 선녀와 나무꾼 캠핑장 근처 '청평호 케이블카' 탑승 꿀팁 & 솔직 후기! (0) | 2026.08.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