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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제천 여행 코스] 제천 선녀와 나무꾼 캠핑장 근처 '청평호 케이블카' 탑승 꿀팁 & 솔직 후기!

by Jeonlado with 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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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신나게 물놀이하고 푹 쉬었으니, 이번엔 근처로 가벼운 나들이를 다녀온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제천 선녀와 나무꾼 캠핑장에서 차로 10분 내외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청평호 케이블카가 있더라고요.

캠핑 일정 중에 콧바람 쐬러 다녀오기 딱 좋은 코스였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지만 아이가 보지 않겠다고 해서 케이블카만 탔어요.

🚠 청평호 케이블카 vs 모노레일, 우리의 선택은?

청평호 케이블카는 케이블카와 모노레일을 편도씩 각각 이용할 수도 있어서 솔직히 처음에는 고민을 좀 했어요.

하지만 현장에서 알아보니 몇 가지 중요한 팁이 있더라고요!

 
  • 모노레일 이용 시 주의할 점: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와서 다시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돌아오려면 버스 배차 간격이 무려 1시간이래요. 만약 버스를 놓치기라도 하면 이 더운 날씨에 밖에서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 더위와 소요 시간: 게다가 모노레일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편도 이동하는 데만 무려 30분이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한여름 날씨에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고생할 것 같아, 우리는 고민 없이 시원하고 편하게 왕복 케이블카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다행인 선택이었어요!

😱 쫄보 엄마의 리얼 고소공포증 대폭발! (feat. 남편과 아이의 놀림)

그렇게 편하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평소 고소공포증이 좀 있는 쫄보인 저는 카가 바람에 살짝 흔들리거나 덜컹거릴 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져서 소리 없는 아우성을 쳤답니다.

바깥 풍경은 진짜 눈이이 번쩍 뜨일 만큼 멋진데, 케이블카가 덜컹거릴 때마다 무서워서 안절부절못하는 제 모습을 보고 남편과 아이는 아주 신나서 놀리더라고요. "엄마 또 굳었어!", "움직이지 마!" 하면서 어찌나 장난을 치던지, 무서워 죽겠는 와중에 웃음이 터져서 케이블카 안이 아주 시끌벅적 웃음바다가 되었어요.

진땀은 좀 뺐지만, 그마저도 돌아보면 우리 가족끼리 남긴 유쾌하고 즐거운 추억 한 페이지가 되었네요. 😉

 
 

💡 총평 및 꿀팁

제천 선녀와 나무꾼 캠핑장에서 머무신다면 10분 거리에 있는 청평호 케이블카 코스는 꼭 한번 묶어서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특히 여름철에는 배차 간격이나 더위를 고려해서 모노레일보다는 왕복 케이블카를 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와 남편처럼 짓궂은 놀림을 당할 각오는(?) 해야겠지만,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유쾌한 추억을 만들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코스였답니다.

다양한 포토존 자리가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우리아이는 더워서 사진 찍기를 여러번 못해서 사진이... 좀

카페가 있어서 차도 시원하게 한잔 가능했는데 아이가 먹겠다는 딸기 라테가 없는 관계로 저희는 그냥 내려왔어요.

 
 

자판기가 안되는지 어느 가족분들이 계속 앞을 지키고 계셔서 그냥 내려왔네요.

 
 

다음에는 또 어떤 캠핑 & 여행 이야기로 찾아올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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