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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에 몸을 맡기다: 횡성 루지, 그 짧고 강렬했던 쾌감

by Jeonlado with 2026.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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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루지체험장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전재로 407-6

경주에서 처음 루지를 타보았지요.

처음엔 무서워할까 싶어 1회를 탔었고 집에 돌아온 아이는 다음 여행지로 부산을 가고 싶다고 했었죠.

왜냐고 물으니 부산에 루지가 있다고 ...

강원도 횡성 루지

루지가 타고 싶구나 싶어서 집과 가까운 강화도 루지를 타러 갔다 왔었어요.

 

지난 어린이날엔 여수에 루지를 타러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너무 많다기보다는 회전율이 좋지 않아서 인 거 같은... 슈퍼패스권을 타고도 한 번뿐이 탑승을 못했지요.

아이의 아쉬운 마음을 달랴주려고 이번 연휴에 횡성에 2.4km의 루지가 있는데 거길 가보자고 달랬어요.

 

이번 연휴에 루지를 타러 횡성을 가려는데 캠핑을 하고 싶어서 알아보았지만 너무 늦은 준비로 자릴 잡을 수 없었어요.

 

당일 치기로 횡성을 가자하고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했어요.

 

강원도 횡성
강원도 횡성 루지

 

 9시 10분쯤 도착했는데 주차장도 여유 있고 분비지 않았어요.

 

강화루지는 다른 곳과 다르게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지 않고 카트와 버스를 이용해서 탑승장으로 이동을 하네요.

강원도루지 횡성 소 헬멧

귀여운 소얼굴의 헬멧을 착용하고 버스에 탑승을 했어요.

 

횡성루지 입구에 귀여운 루지조형물 

 

횡성루지

 

방문날은 50% 할인을 하고 있었어요.

 

횡성 루지 팜플렛

원래 가격은 3회권 32,000원인데 50% 할인 중이라

부담 없이 탈 수 있었어요. 

 

기다림이 전혀 없는 루지였어서 정말 아이가 신나 했고 긴트렉과 속도가 아빠도 너무 신난다고 하네요.

 

탑승장에서 내려와 도착하는 곳에서 2회 3회권으로 다시 올라갈 때는 내려온 곳에서 카트를 타고 이동해요.

 

횡성루지 카드

 

방문했던 다른 곳들은 리프트로 기어가는 듯 보였는데 카트로 쌩~ 하고 이동해 주고 탑승장 도착하면 바로 탑승이 가능하답니다.

 

 

3회권을 다 탔는데 아이가 아쉬워하기도 했고 이번 여행은   2박 3일 일정에서 당일치기로 변경되었으니 더 타고 싶으면 타자했어요.

또 3회를 타겠다 하여 총 6회를 탔네요.

 

내려오는 곳에서 계속 기다리니 일하시는 어르신께서 아까부터 서게신데 몇 회를 타냐고 묻기까지 하셨어요.

 

6회라고 하니 깜짝 놀라셨고 제 아이가 도착했을 때 속도계에서 얼마 나왔냐고도 물어봐주시고 베스트드라이버라고 말씀해 주시니 아이는 너무 신나 했어요.

 

혹시나 속도 때문에 다칠까 걱정하는 마음 가득이었지만 6회까지 아이는 정말 신나게 다치지 않고 잘 탔네요.

 

티켓을 구매하면 

횡성군 관광상품권 3,000원을 또 주시네요.

 

4개를 구매해서 저흰 총 12,000원의 지역 관광상품권이 생겼어요. 식사를 하는 곳에서 사용했어요,

 

 

 

횡성에서 맛집을  찾아보았는데 다음 일정인 저희 경로와 맞지 않아 망설이다 루지 탑승장 앞에 있는 "하늘마당" 맛집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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