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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루지월드 어린이날 기념으로 다녀왔어요.

by Jeonlado with 202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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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 슈퍼패스권 구매해서 루지는 한번 뿐이 못탔어요.

 

강진에서 잠을 자고 7시쯤 출발했어요. 9시반 정도 도착했고저희앞에 3분 계셨어요.

오랜만에 전라 광주 사는 친구가족이 함께 하는 여수 루지월드 여행이라 기대가 많았어요.

 

발권을 하고 다른 분의 글참고 하여 레이저아레나 먼저 예약하러 갔는데.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먼저 체험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땀을 뻘뻘 흘리며 1등을 했다고 신나하며 나왔네요.

 

 

친구 아이는 루지를 타 러가고 저희 아인 롤글라이더를 타러 갔어요.

줄이 길지 않아보여 줄을 섰는데...

생각보다 오래 (거의 40분) 기다렸어요.

롤글라이더

헬멧이 커서 벗겨지려고 하니 아이가 좀 놀랬던 거 같아요.

헬멧은 맞는 걸 꼭 씌워 주세요.

 

루지를 타러갔는데.. 길이 장난이 아니네요.

 

루지대기중

 

한시간이 넘는 시간을 줄서서 기다리다 루지를 탔는데 이전에 다른곳에서 탔던 것보다 길의 폭이 좁고 짧아 재미가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슈퍼패스권을 구매한터라 한번 더 타라고 했는데.. 30분동안 1미터도 줄지 않았어요.

재탑승 줄은 처음 타는 줄보단 짧았는데 재탑승한 친구 아이말로는 카트가 2개씩만 재탑승을 태워 준다고 했어요.

 

한번더 타려면 두시간이상은 족히 기다려야 탈 수 있겠더라고요.

루지를 타러 간건데.... 못타서 너무 아쉽지만 두시간을 넘게 기다릴 순 없었어요.

 

다시 레이저 아레나를 예약하고 1시간정도 빈시간에 놀이 동산을 가보자 했어요.

놀이기구는 아이가 원래 좋아하진 않아서 한가지만 타보았어요.

 

크레이지어택은 고장이라고 사용불가했구요.

다른 분들도 이용권에 포함이고 사용을 할 수 없으면 대책이 있어야하는거 아니냐며 큰소리를 내기도 했어요.

 

슈퍼패스를 산 의미가 진짜 전혀 없었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할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루지 단권을 사고 롤글라이더를 탑승하려면 할인을 해주더라고요. 탈 수 있으면 구매하면 될 듯 해요. 레이저아레나도 그렇고 전부 따로 사용 가능하다면 구매하는 편이 나을듯하단 생각을 했어요.

친구아이까지 16만원 넘게 입장권을 구매했는데 2만원 어치도 못쓴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다시는 안오고 싶다고 하네요.

 

 

루지월드놀이시설

 

 

데디베어 아트관도 들어가보았어요.

예쁜 소품ㄷ믈이 많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겠으나 우리아인 남자아이라 크게 관심은 없었어요.

 

루지월드테디베어아트관

아이와 여수 루지월드 슈퍼패스를 구매해서 맘컷 타자고 이야기 하며 내려왔는데 정작 루지는 한번 탑승했어요.

너무 지루하게 오랜 기다림 이었어요.

아이가 더타자고 하지 않음에 감사해야하는.....

 

슈퍼패스였지만 더이상 머물 이유가 없어서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에 갔어요.

 

 

말띠해라 아이는 무료입장. 기본 3000원에 주차 두시간 무료에요.

문이 열리자 보이는 물분수와 배경은 아주 멋졌어요.

의자에 앉아 잠을 자는지 쉬고 계신분들이 여럿있었어요.

 

여수스카이타워

엘레베이터를 타고 탑 꼭대기로 가니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네요 

 

여수 스카이타워

망원경을 이용하여 먼바다까지 볼 수 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 차한잔하고 여수여행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돌아왔어요.

 

루지월드에서 루지권 하나만 사서 타고 오히려 엑스포를 돌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짧은 하루에 루지월드 할애시간을 꽉 채운건데 진짜 아쉬운 어린이날 여행중 하루 였어요.

 

루지월드 팜플렛을 참고하셔서 표를 구매하심 좋을 듯해요.

현대블루멤버스랑 sk 멤버쉽할인이 가장 컸어요.

 

http://u-world.kr/
http://u-world.kr/

 

원하는 것만 골라 타는방법이 현명한 방법 같아요.

이번이 첨이라....

 

아쉬운 마음에 더찾아보니 카트를 다튼 곳이 또 있더군요 여수 예술랜드... 

야간까지 영업하길래 전화드렸는데.. 5:20분이 카트 마지막 탑승이라셔서 도저히 갈수 없는 시간이라 포기하고 돌아왔어요.

 

다음엔 카트에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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